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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다모스크는 이슬람사원인데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다

그 주변에는 다른 지역과 분위기가 사뭇달라서 커다란 봉지에 마른 빵을 담아 팔거나

중동과 같은 지역의 의상, 신발들을 팔고 머리에는 흰색 모자, 흰색의 긴 상의들을

입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 낡은 전차가 삼거리에 정차하는 모습은

시간여행을 온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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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염소같은 동물들이 길에 모여서 풀을 먹고있고

사원 양옆으로는 작고 큰 음식점이 맛있는냄새를 풍기면서 늘어서 있다.

힌두교도들은 쇠고기를 어머니와 동일하게 생각해 먹지않지만

이곳에는 케밥, 비리야니, 매운고추에 조린 쇠고기들을 판다

토마토 오이 샐러드 한접시 6루피, 난1장에 2루피, 쇠고기 비리야니 반접시12루피면

점심 한끼를 근사하게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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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4번 기도시간에는 사원은 공개되지않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신발을 벗고 관람이 가능하다.

안에는 대리석으로 된 넓은 공간과 물을 담아둔 작은 공간, 그리고 넓은 이층, 아래층 기도 공간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아마도 여자들은 기도실에 들어가지 못하는듯 건물 귀퉁이 잘 안보이는 곳에

조용히 기도를 하고 있다.

큰 길의 새로운 이슬람 사원과 달리 아주 오래된 건물인데 입구에는 경비원이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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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큰길을 정신없이 구경하다보니 뒷길한장의 사진이 남았다.

이길도 양옆으로 난을 화덕에 구워 파는 가게들로 즐비하다.

사진을 부탁하니 좋다고 하며 화덕에 넣을 밀가루 반죽을 눌러보인다

그아래 동그란 것은 누른 밀가루 반죽을 거기에 붙여서 화덕 가장자리에 눌러 붙이는 도구다.

꺼낼때는 앞에 보이는 쇠막대기로 휙 채어 낚아 꺼낸다

다섯장을 사고 쇠고기를 잘게 다져 커리와 졸여낸 쇼부지를 한접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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