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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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거타의 우체통은 이렇게 생겼다.
옆에서 보면 멋진 모자를 쓴 사람처럼 보인다.
한가하게 앉을수있는 시간은 아이들이 제할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때 뿐
누구보다 selfish 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쩔수없는 엄마의 마음이 앞서는 것을 보면
언제나 이도 저도 아닌 나를 만나게 된다.
나무문들은 모두 특색있는 모습들을 하고 있다.
철창조차 같은 모습이 하나도 없이 다르다.
페인트의 색상도 다 다르다.
이런 쪽문도 있고
이런 철문도 있고
이렇게 우체통이 달린 나무문도 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역활은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을 갖는일..
지금 다른 것들은 생각하기가 너무 버거운 일이다.
행복도, 하루도, 건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