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하 생일을 아빠가 축하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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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벌써 반딧불이   밤하늘을 수놓는 여름이란다.

쉽지 않은 인도 생활 큰 고비를 넘기고 잘 적응하는 것 같아

대견하구나.

 

성격 좋고 영리하니 어디가서나 좋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인하,

엄마에게는 사랑스런 딸이고  언니에게는 썩 괜찮은 동생이고자 하는

우리 인하  아빤 그런 인하가 너무 보고 싶구나.

 

언제 어디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씩씩하게 자라는 것이란다.

윤하나 네게 바람이 있다면 그 옛날 광고 문구처럼

"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 란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하고 목소리 듣고 싶으니 전화 하렴.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