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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의 계절이 도래했다.

잘익은 노랑망고는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었다가 출출할때 꺼내어 먹는다

가격도 저렴하고 인하가 잘 먹어 자주 산다

  

오늘은 방학식을 마치고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날이기도 하다

이제 인하는8학년 윤하는10학년이 되었다

둘다 한학년씩 진급하게 되어 기쁜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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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깐 알밤처럼 생긴 과일은 "따알" 이라고 한다는데 

하나에 3-4개의 씨처럼 생긴 부분을 먹는다

 

요즘 나오는데 샤롯띠 시댁이 있는 순돌봉이라는정글에 많이 있다고 한다

순돌봉은 말하자면 강원도같은 곳인가보다

꿀도 유명하다고 하고 맑은 공기와 악어, 호랑이가 산다고 한다

샤롯띠에게 시댁에 언젠가 함께가자고 했더니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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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겉껍질은 밤 속껍질처럼 부드럽고 약간 떫은 맛이 나는데 벗겨내면

이렇게 흰 젤리같은 과육이 드러나고 그 가운데에는 달콤한 과즙이 들어있어

먼저  한쪽을 깨물어 빨아먹고 난후 다른부분을 먹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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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주렁주렁 괴상하게 달린 이 채소는 "에초르"라고 한단다

인도요리에 쓰이니 채소라고 분류했지만 과일가게에서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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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섬유질로 된 속과 그냥 먹어도 되는 씨가 들어있는데

짜꾸라고 부르는 인도인들의 칼로 껍질도 벗겨주고

잘게 요리하게 좋은 크기로 잘라주기도 한다

10루피어치를 구입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 샤롯띠에게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