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구나 !

내 딸들이 선택한 것에 대해 아버지는 존중할 밖에, 그리고  내 딸들이

선택한 것을 행할 수 있는 여력 있는 내게 있다는 것에 대해 신께 감사를

드린단다.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것 또한 젊어서 행할 수 있는 살만한 일이란다.

윤하와 인하,  우리 두 딸은 나름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스스로 알길 바래

너무 서두르지말고 그렇다고 너무 소홀리하지도 말아라,   기왕 선택을 했으면

내 하루가  아주 썩 괜찮으려면 무엇을 해야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너희들 몫이란다.

 

언어 소통이 스트레스를 주겠지,  그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둘 밖에

하나는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소통을 끊는 방법이겠지

늘 선택은 너희들 몫이란다.

 

난 내 사랑하는 두 딸들이 택한 유학 생활에  만족해하길. 그러기 위해선 어떤

마음 갖음과 행동을 요구하는지도 알았으면 싶다.

 

하루를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거라. 그리고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단다.

늘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거라  특히 엄마에게  끝없는 공경을 하여도

충분치 않다고 아버지는 여긴단다.

 

난 내 딸들이  늘 행복하길 누구보다 더 바란단다.

 

 

 

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