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글 수 195
보고 싶구나 !
내 딸들이 선택한 것에 대해 아버지는 존중할 밖에, 그리고 내 딸들이
선택한 것을 행할 수 있는 여력 있는 내게 있다는 것에 대해 신께 감사를
드린단다.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것 또한 젊어서 행할 수 있는 살만한 일이란다.
윤하와 인하, 우리 두 딸은 나름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스스로 알길 바래
너무 서두르지말고 그렇다고 너무 소홀리하지도 말아라, 기왕 선택을 했으면
내 하루가 아주 썩 괜찮으려면 무엇을 해야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너희들 몫이란다.
언어 소통이 스트레스를 주겠지, 그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둘 밖에
하나는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소통을 끊는 방법이겠지
늘 선택은 너희들 몫이란다.
난 내 사랑하는 두 딸들이 택한 유학 생활에 만족해하길. 그러기 위해선 어떤
마음 갖음과 행동을 요구하는지도 알았으면 싶다.
하루를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거라. 그리고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단다.
늘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거라 특히 엄마에게 끝없는 공경을 하여도
충분치 않다고 아버지는 여긴단다.
난 내 딸들이 늘 행복하길 누구보다 더 바란단다.
아버지가


아빠, 저 인하에요. 저도 많이 보고싶고 아빠랑 같이 참소라도 먹고싶어요ㅜㅜ
이렇게 멋진 말을 써줄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아빠밖에 없을꺼에요.
아빠 말씀 대로 거의 일상생활의 전부인 영어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매일 아무것도 하기싫고 학교가면 내가 하고싶은 말도 재대로 표현을 할수 없으니 내가 여기 왜왔나,
다시 한국으로 가고싶다, 학교가기 싫다는 생각만 드는게 저의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항상 저를 위로해 주시는 엄마나 언니, 그리고 아빠가 있어서 노력을 해야할 필요가,
노력을 해야겠다고 고쳐먹는답니다.
사랑하는 엄마 언니 그리고 아빠가 없었다면 여기까지의 저도 없었을 꺼에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