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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창의 주인은 누구일까

창문조차 슬퍼보이는 인도

우리가 만든 부란 과연 무엇이길래 이토록 달라야하는걸까.

하지만 무엇이든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가 인도에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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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테니스를 시작한지 3일째, 요즘은 가지않는 공원앞 거리

이 큰 나무에서 떨어진 꽃을 살짝 올려 놓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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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리에는 공동 펌프가 있고 물세는 받지않는다.

까마귀는 사람들이 때로는 먹이를 주기도 하고

길거리의 버려진 찌꺼기들을 먹으며 사람들과 함께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