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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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의 2가지 entertainment는
공원에서 일어난 아줌마와 아저씨의 싸움이고
과외길앞거리의 자동차 사고다
공원에 앉아있는 아줌마를 아저씨가 쳐다보았다고 말다툼이 일어났고
두 자동차는 분명히 한쪽의 잘못인데 경찰이 오기전까지 서로 내잘못이 아니라고 한다
아침에 김밥을 도시락으로 싸주고 공원을 산책하고
학교로, 시장으로 들러서 집에돌아오니 샤롯띠와 엘리슨 영어선생님이 기다린다
요즘은 벵갈어만 하다보니 영어와 벵갈어가 섞여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혼란이 온다.
다음달에는 영어학교에 다니게 되니 다시 정돈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공존의 이유-조병화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의 시대
가벼운 눈웃음을 나눌정도로 지내도록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할수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 간다는 것을 보일수없으며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합시다.
우리앞에 서글픈 날이 오면
가벼운 눈웃음과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하되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하라는 말이
좋아서 오늘 적어 본다


방학하고 29일에 집을 나섰다가 어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20여일 집을 비웠더니 잡초만 무성하게 반겨줍니다.
캘커타의 날씨는 좀 견디실만 해지셨는지요?
요즈음 한국은 감자와 옥수수, 복숭아가 맛나지기 시작했는데...
가족 모두 잘 드시고 잘 주무시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